19일 장하진 전여성가족부 장관 초청 교양대학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9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장하진 전 여성가족부장관을 초청해 제9회 노원교양대학을 연다.장 전 장관은 ‘행복한 가족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2시간동안 강연한다. 장 전 장관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여성학자로 현재 한국미래발전연구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노원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당일 선착순 입장한다. 강연에 앞서 오후 2시 30분부터 직장인 밴드 소리모아의 연주와 노래공연이 함께한다. 교육진흥과(☎2116-3234)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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