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슈스 펀드, 유한양행 지분 5.27% 취득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한양행은 미국 매슈스(Matthews) 인터내셔널 펀드가 단순투자목적에 의해 장내에서 5.27%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