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지 트위터)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걸그룹 미쓰에이 막내 수지가 입술을 내민 키스 셀카로 눈길을 끌었다.수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를 공개하고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스케줄 끝나고 들어가는길 차막혀 악!"이라고 짧은 글을 남기고, 입술을 내밀고 있는 귀여운 포즈의 셀카를 게재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수지 너무 귀엽다", "천사가 따로 없다" 등의 의견을 게재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수지는 내년 1월 3일부터 KBS 월화 드라마로 방송될 '드림하이'에 캐스팅 돼 연기자로 데뷔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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