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또한번 강세트라이?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어제 붙었던 증권사들이 다시한번 더 강세트라이를 하려는 시도가 보인다. 당초 생각은 선물기준 111.70과 111.72까지 밀렸다가 111.84와 111.85를 찍고 재차 밀리는 패턴인데 생각보다 장이 강하다. 하단에서 매수해 차익실현했던 기관들이 이익금으로 재차 강세트라이를 해보려는듯 싶다.” 11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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