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전일 전환사채(CB)발행을 공시한 신성홀딩스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차주의 요구에 의한 것을 감안해 희석효과가 미미할 것이란 시장 분석때문으로 보인다.11일 오전 9시12분 신성홀딩스는 전일대비 3.51% 오른 8560원에 거래되고 있다.신성홀딩스가 전날 장 마감 후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결정 사실을 공시했다이와 관련 강문성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대규모 자금 조달을 한 지 두 달도 채 안돼 재차 전환사채를 발행해 주주가치를 보호하지 못하는 모습은 부정적"이라며 "다만 이번 자금조달이 200억원의 차입금을 대환하는 과정에서 차주의 요구에 의한 것이란 점 등을 감안하면 희석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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