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미니금선물이 처음으로 1g당 5만원대를 넘어섰다.한국거래소는 9일 미니금선물 11월물 종가가 전날 대비 770원(1.54%)상승한 5만620원으로 상장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니금선물은 지난 9월13일 개장한 뒤로 첫주 1g당 4만7620원을 기록한 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5만원선을 넘었다.이같은 미니금선물의 강세는 국제 금시세의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거래소는 "지속적인 달러약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유럽 발 재정위기가 다시 불거져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미니금선물 가격도 이에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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