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12월 국채발행물량이 이달과 같을것이다. 특별히 고민할 필요도 없어 보인다. 만기물별 비율도 이달과 거의 비슷하게 가져갈 예정이다. 다만 국고채 조기상환(바이백) 실시 여부는 좀더 지나봐야 할듯 싶다. 공자기금에서 남는돈이 있다면 재원을 활용할수 있겠지만 현재 많다 안많다 하는 상황에서 확정할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남는돈이 있다면 할 방침이다.” 9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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