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재야의 고수 투자戰 왕중왕 가린다

Market Commander 결선 오늘 스타트..프로악·해리어 등 18명 겨뤄

'고수들의 배틀' 최종 승자는 누구?8일 대장정 스타트아시아경제신문이 한화증권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화증권-아시아경제 Market Commander 재야의 고수 투자대회'가 대망의 결선 대회를 시작합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1, 2차 대회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고수 18명이 자웅을 겨룹니다.특히 예선에서 채 두달이 안되는 기간 100% 이상의 수익률을 거둔 '프로악', '해리어', '데이짱' 등 초고수들의 진검승부가 예상돼 다양하고 화려한 매매기법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들 외에도 수십%의 수익률로 준비 운동을 한 뒤 결선을 노리는 다크호스들의 활약도 주목됩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이번 대회를 통해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그들만의 매매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재야고수들의 투자비법을 통해 주식시장에서 고수익의 기쁨을 맛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이번 결선 대회는 오는 8일부터 12월24일까지 7주간 진행됩니다. 누적수익률 1~3위 입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1, 2차 예선리그에서는 누적수익률 1,2위에게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재야의 고수 투자대회 결선 주요내용>- 대회기간 : 11.8 ~ 12.24 (7주)- 참가대상 : 예선 1,2차 각 상위권(1~10위) 입상자- 참가인원 : 총 18명 (1차: 9명 , 2차: 9명)- 대회진행 : 1000만원 이상으로 참가 가능하며, 예선과 동일하게 미수거래만 허용됩니다. - 대회상금 : 누적수익률 1위 500만원 / 2위 300만원 / 3위 200만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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