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롯데백화점이 G20정상회의를 앞두고 G20 지정 국내대표전시회인 프랑스 국립 베르사이유 특별전과 함께하는 ‘베르사이유 in 롯데’ 행사를 진행, 하이힐 800여개를 이용한 초상화를 선보이고 있다. 4일 본점 1층에서 작품속 루이14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를 직접 재연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 mo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