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연말 자체 광고 비중 20%로 확대'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은 2일 2010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체 검색 광고중 자체 클릭당 과금 방식(CPC) 광고 상품의 비중을 현 15% 수준에서 올 연말 20%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내년 자체 광고 상품 비중이 더 늘어나겠지만, 무조건 늘리기보다 클릭당 단가(PPC)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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