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KT&G는 계열사인 케이지씨라이프앤진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케이지씨라이프앤진 주식 420만주를 210억원에 현금으로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 대비 0.55% 규모며 케이티앤지의 케이지씨라이프앤진의 보유주식수는 30만주에서 450만주로 늘었다. 지분비율은 100%다.한편 케이지씨라이프앤진는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등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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