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33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M&M은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33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신주 상장일은 오는 17일이며 보통주 1692만주를 할인률 9.5%를 적용해 주당 195원에 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합병 후 최대주주가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 및 자문을 주 사업으로 하는 대안 합명회사로 변경된다. 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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