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 진양곤 회장 40만주 지분 취득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에이치엘비는 1일 진양곤 회장이 40만995주(0.28%)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진 회장의 총 보유주식수는 455만724주에서 569만714주(4.02%)로 늘어났다. 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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