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5100억 규모 충북 토지 자산 재평가 결정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성신양회는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매포리 270의 토지, 건물 등의 자산을 재평가 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현 장부가액은 5172억원 정도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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