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안산 토지 재평가 결정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아남전자는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을 위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45의 자산을 재평가 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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