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JYJ(재중, 유천, 준수)가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하고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JYJ는 오는 7일 상하이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투어를 마친다. 해외 공연은 계속 이어진다. 오는 10일 미국으로 건너가 하와이, 뉴욕, 라스베가스, LA 등 미주지역 4개 도시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JYJ는 오는 19일 LA 쇼케이스를 마지막으로 한 달간의 월드 와이드 쇼케이스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들은 오는 27일과 2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첫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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