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친절특강
강의는 ‘불만고객 응대, 이럴 땐 이렇게’를 주제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불만 고객 관리의 중요성과 사례연구, 불만이 분노로 변하는 이유, 불만고객 응대 방법 등 직원들이 업무 중 흔히 겪을 수 있는 사례들과 이에 대한 대응법을 상세하게 알려주게 된다. 강의 진행은 서비스 교육 전문가인 한상숙 원장(탑서비스 아카데미 원장)이 맡는다.그밖에도 강북구는 매월 전화 및 방문민원 응대 친절도를 평가하고 고객만족(CS) 교육 실시, 행정서비스 헌장 제정·운영 등 직원친절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특히 매월 본인의 전화 친절도 평가 결과와 응대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화 친절도 자가진단서비스와 연말 친절 Best 직원을 선발, 시상하는 강북친절眞 선발을 통해 직원들의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강북구 김상만 행정지원과장은 “친절한 고객응대는 모든 행정 서비스의 기본”이라며“강북구의 1100명의 전 공무원 모두가 친절 마인드를 갖고 구민이 주인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