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자산재평가 차익 98억원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흥국은 지난 1월1일을 기준으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534-3, 충청남도 아산시 득산동 312-24의 토지 두 곳을 재평가한 결과 98억2000만원의 재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자산재평가 차액은 자산총액대비 34.66%이며 재평가 이전 토지장부가액은 41억9370만원이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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