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28일부터 겨울의류, 이너웨어, 난방가전, 겨울침구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초겨울 월동용품 기획전'을 마련한다.우선 28일부터 유러피안 패션브랜드 '플로렌스&프레드'의 겨울의류 360여종을 할인 판매한다. 제임스딘, 비비안수, 미싱도로시, 임프레션 등 인기 이너웨어 브랜드도 상품별로 30~50% 할인 판매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겨울내의와 레깅스를 할인 판매하는 '이너웨어 초특가 기획전'도 마련된다.아울러 다음달 3일까지 난방가전을 최대 35% 할인해준다. 또 다음달 10일까지 '겨울 침구용품 대전'을 열어 차렵이불, 담요, 베개솜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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