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통안계정입찰이 예정물량을 밑돌았다. 다만 응찰이 부족했던 것은 아니고, 지준사정과 응찰금리상황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현 지준사정을 딱히 뭐라말할수는 없지만 적수 플러스가 큰 상황은 아닌듯 싶다.” 25일 한국은행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그는 “현재까지 두 번에 걸친 통안계정입찰이 큰 문제없이 되고 있다는 판단”이라며 “아직은 시장을 탐색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앞으로 진행상황을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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