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5일부터 모바일 홈페이지(//m.kbiz.or.kr)를 운영한다. 다양한 중소기업 정보를 시간, 장소 제약 없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됐으며, 기종이나 운영체제에 관계없이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에서 실행할 수 있게 제작됐다.중소기업 관련 정보를 이용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각종 정책이나 협동조합 관련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중앙회측은 설명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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