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F1] F1 질주...동양과 서양의 만남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22일 F1(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가 전남 영암에서 개막한 가운데 경기에 참가하는 12개 팀 24개 머신이 연습 주행을 가졌다. 머신들이 질주하는 트랙 위로 동양의 멋을 살린 건축물이 눈길을 끈다.이정일 기자 jay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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