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관악구 신림사거리에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신림사거리내 횡단보도는 모든 방향에서 접근 가능하도록 현 안전지대 부분을 활용, 보행섬을 설치한 후에 지하철 출구 사이(1-2번, 3-4번, 5-6번, 7-8번)를 연결하는 폭 8m 횡단보도 4개를 설치할 예정이다.신림사거리 횡단보도 확충사업은 지난 5월 설치계획을 수립,이달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소요예산 3억6000만원을 들여 서울시 남부도로 사업소에서 공사를 시행, 현재 9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올 횡단보도 확충사업 시행시 서울대입구역 사거리도 병행, 횡단보도를 설치하려고 했으나 서울지방경찰청이 서울대입구역사거리와 봉천로사거리 교차로간 거리가 너무 짧아 꼬리물기에 의한 교통정체를 우려,올 계획에서 제외됐다.앞으로도 관악구는 보행자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와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