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정글피쉬2' 주인공 한지우가 청순한 동안 얼굴에 숨겨진 명품 복근을 공개해 '베이글녀'로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속 한지우는 '베이비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일컫는 신조어인 '베이글녀'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한지우는 고교시절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활을 해 중국어에 능통하며, 지난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에 선정돼 현지에서 이름을 알렸다.지난 7월 18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 뜨거운 형제들'에 아바타 소개팅녀로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으며, 다음 달 4일 첫 방송되는 KBS 8부작 청춘드라마 '정글피쉬 시즌2'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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