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풍력株, 정부 육성정책 기대감..동반 상승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태웅 현진소재 용현BM 등 풍력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정책과 관련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18일 오전 10시6분 현재 태웅은 전 거래일 대비 1800원(2.92%) 오른 6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거래원 상위에 도이치증권이 올라있다. 이어 현진소재 2.43%, 용현BM 2.79% 오름폭을 기록중이다. 다만 동국S&C 등 일부 풍력 관련주는 약세로 전환했다.정부는 지난 13일 2015년까지 풍력을 제2의 반도체 조선사업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제9차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략을 발표했다.이 대통령은 "급성장하는 세계 시장 규모를 감안하면 태양광 풍력 등을 제2의 반도체, 제2의 조선산업으로 육성해 국가의 중추산업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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