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3Q 어닝서프라이즈 '매수' <대신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신증권은 19일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양지환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 기록했고 달러약세로 인한 중국, 일본, 한국 통화가치의 상승으로 일본, 중국 등 국제선 단거리 노선의 여객수요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이어 "현주가는 2011년 추정실적대비 PER 5.3배, PBR 1.2배 수준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대신증권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올 3분기 매출액 1조 3765억원(+34.1% 전년동기), 영업이익 2391억원(흑자전환), 세전이익 2027억원(+21,97% )를 기록했다.양 애널리스트는 매출액은 국제선 여객부문과 화물부문의 수송량 및 Yield상승에 따라 전사업부문에서 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제선 여객사업부문은 RPK 6,935km(+11.4%), Yield 114.0원(+26.9%)을 기록했다영업이익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수준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정비비 434억원(-37.5% yoy) 등의 영업비용이 당사의 예상을 하회했기 때문이리고 대신증권은 분석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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