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정병철 상근부회장을 포함한 전경련 임원진은 12일 오후 고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의 장례식장에서 조의를 표했다.정 부회장은 고인이 북한의 실상을 알리고 북한 민주화에 노력한 점을 기려 삼성, 현대차, SK, LG 등 재계가 모금한 부의금 1억원을 전달했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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