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건설, 해외수주 호재에 강세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현대건설이 리비아 수주 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다.8일 오전 9시20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거래일대비 1.26% 오른 7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현대건설은 리비아에서 13억6000만달러 규모의 트리폴리 웨이스트 발전소 공사 수주를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내달부터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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