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빅토리아·크리스탈·설리, 시크한 화보 공개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그룹 f(x) 멤버 빅토리아, 크리스탈, 설리가 패션 매거진 '보그 걸’을 통해 시크한 화보를 공개했다.캘빈클라인 진 익스트림 스키니 데님 X Jeans(엑스 진)과 아우터를 매치한 이번 화보는 일교차가 심한 최근 날씨에 적절한 데님&아우터 매치 스타일링으로 구성됐다. 스키니한 엑스 진에 간편한 저지 티셔츠, 그리고 니트 가디건과 재킷을 레이어링했다. 이는 네이비, 그레이, 블랙 등의 컬러만을 조합해 좀 더 세련되고 미니멀한 느낌이 가미됐다고 평가 받는다.특히 크리스탈이 입은 골드 트렌치는 그 하나 만으로도 트렌디한 감각을 뽐낼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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