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북구 삼선상상어린이공원 체험놀이공간
이 밖에도 공원 내 삼군부 총무당 주변에는 문화재에 어울릴 수 있도록 철쭉류, 회양목 등으로 화단을 조성하고, 공원주변 경사지에는 노랑원추리 비비추 산수국 말나리 등으로 대규모 초화단지를 만들어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이 공원 주변으로는 삼선장수마을이 있는 등 주로 서민층이 거주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여가, 휴식공간으로 더욱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삼선어린이공원은 성북구의 제6호 상상어린이공원으로 앞서 밤골· 햇살· 동산·향기·샛별 어린이공원이 잇달아 서울시 상상어린이공원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그네와 시소, 미끄럼틀 등 비슷비슷한 모양과 시설이 주를 이루었던 어린이공원이, 아이들에게 흥미와 꿈을 주는 공간으로 변모돼 가고 있다. 한편 개장에 앞서 삼선 상상어린이공원 준공보고회가 인근 어린이집 유아들과 초등학교 어린이, 주민, 구청과 구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오후 5시 30분 공원 현장에서 열렸다.보고회에 앞서 풍물한마당, 해치 캐릭터와 즉석사진찍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나만의 팽이만들기 등의 행사가 마련됐으며 오후 7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성북구 뜨락예술무대도 개최됐다. 성북구청 공원녹지과(☎920-3785)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