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귀막은 취재기자들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일 서울 신당동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에서 열린 지향성 음향 장비 시연회에서 기자들이 귀를 막고 취재하고 있다. 경찰청은 음향대포라 불리는 지향성 음향 장비를 시위대 해산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도입할 예정이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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