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금융투자, 660억 규모 ELW 22종 상장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노무라금융투자가 30일 총 660억186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2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ELW는 LG전자, 한국전력, KT,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 삼성테크윈, 삼성SDI, 삼성생명, SK텔레콤,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18, 풋워런트 4개로 구성돼 있다. 이로써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 313개, 기초 자산의 종류는 모두 30개 종목으로 늘어났다.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nomurawarrants.com/kr) 또는 핫라인(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 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강미현 기자 grob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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