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저평매력 감소, 선물강세 한계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에서 선물이 현물을 이끄는 장이다. 이에 따라 선물 바스켓물 위주로밖에 거래가 안되고 있다. 현선물저평이 20틱정도에 불과해 메리트가 없어 보인다. 현물이 강해지거나 선물이 밀려야 할 상황이다. 현물 롱이 붙어야 할 상황이지만 반대로 숏이 많다. 레벨부담과 함께 분기말이라는 점이 반영되고 있는듯 싶다. 선물이 시초가를 회복하지 못하는 이유다.” 29일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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