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전자가 가을을 맞아 주부들이 가을철 식재료로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 보는 '가을을 먹는 제철요리 쿠킹클래스'를 27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 디지털프라자 오리점에서 개최했다. 클래스에 참여한 40여명의 주부들은 음성 안내가 가능한 삼성 지펠 오븐을 이용해 사과 파이, 가을 대하찜 등 가을 제철 요리를 손쉽게 조리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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