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총액대출 동결 영향미미..외인주목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전분기와 같은 8조5000억원으로 유지했다. 다만 채권시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이 많지 않아 조용한 가운데 추석연휴사이 미국장 영향이 가장 큰 모습이다. 외국인이 선물 12월물 교체후 매수를 시작하고 있는데 이게 지속될지가 관심사다.” 24일 외국계은행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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