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훈기자
서소정기자
윙버스
식당에대한 개괄적 설명과 문여닫는 시기, 사용가능 예산, 주차유무 까지 세세하게 설명한다. 맛이나 서비스, 분위기에대한 평가도 쏠쏠하다. 맛집에대한 평점은 물론 사용자의 댓글과 블로거의 리뷰까지 더해져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지도보기도 지원한다. 다만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 등 전문 지도가 아닌 자체 이미지 지도로 퀄리티가 떨어지고 안내기능도 없는게 단점이다. 이같은 단점을 보완하는게 '트레블로 전국맛집'이다. 휴가철 여행길 위주로 맛집정보를 다룬다. 특히 전국을 커버하는 방대한 정보는 윙버스에 못지않다. 양보다는 질에 치중하고, 사용자환경(UI) 디자인도 다소 부실한 게 흠이라면 흠이다. 이밖에 맛집앱에 소셜네트워킹 기능을 더한 '라스터서퍼'와 '셰이크맵' 등도 쓸만한 맛집 앱으로 꼽힌다. 수능시험을 앞둔 수험생, 고시준비생을 비롯, 명절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고향길을 포기한 혼기 넘긴 노총각ㆍ노처녀들이 음식을 시켜먹을 수 있도록 도와부는 앱도 있다.맵퍼스 '맛있는 배달' 앱
배달음식점의 위치와 가격,메뉴정보를 한번에 제공하는 무료 앱인데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맵퍼스가 내놓은 아이폰용 앱 '맛있는 배달'이 그것이다. 전자지도 '아틀란'의 정보를 바탕으로, 내 위치 주변에 있는 배달음식점 정보를 상세하게 조회하고 곧바로 주문전화까지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주요 배달 메뉴인 치킨, 피자, 보쌈, 중식, 분식에 해당하는 전국 8만여 개의 배달음식점 정보를 제공해 골라먹는 재미를 선사한다. 내 집뿐 아니라 낯선 외부지역에서도 가까운 배달음식점을 쉽게 찾고 바로 전화를 걸어 주문할 수 있다. 조성훈 서소정기자 search@조성훈 기자 search@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