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보통주 11만5000주 매도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락앤락은 자사 임원 윤조현, 장성필, 김성태씨가 보통주 총 11만5000주(0.23%)를 처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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