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수퍼마켓, “추석 차례용품 싸게 사세요”

오는 22일까지 ‘한가위 차례용품 파격가전’열어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GS수퍼마켓이 차례용품을 최대 44%까지 할인하는 '한가위 차례용품 파격가전'을 연다.15일 GS수퍼마켓은 오늘부터 일주일간 ‘한가위 차례용품 파격가전’을 열고 과일, 송편 등 제수용품을 최대 44%까지 할인해 판매한다고 말했다.햇사과 3~5개 들이 한 봉지에 4480원, 햇밤(800g) 3880원, 모듬전(100g) 1680~2480원, 송편(100g) 950원, 고급 황태포 5980원, 부세조기 3980원 등이다. 또 해표 대두유 기획상품(2.3L) 5150원, 백설 부침가루(1kg) 1580원, 오뚜기 자른 당면(500g)을 3280원에 내놓았다.종이컵, 부탄가스 등 명절에 많이 사용하는 생활용품도 싸게 판다. 50개짜리 칼라종이컵 680원, 크린 G부탄가스(4개) 2960원, 깨끗한 나라 키친타올 6롤이 5480원이다. 뿐만 아니라 KB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10%를 GS상품권으로 돌려주며 신한·현대카드로 결제하면 특정 품목에 한해 추가할인을 해준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