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112.98까지 오른후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외국인 순매도세에 은행과 증권이 가세하는 모습이다. 레벨부담을 좀 느끼는듯 싶다.” 15일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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