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비상임이사에 우종천·전병선씨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신임 비상임이사에 우종천 전 한국전력 본부장, 전병선 KT 인재경영실 연구위원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4명의 외부 전문가를 비상임이사(임기 2년)로 선임해 경영전반에 참여시키고 있으며 현재 유연백 지식경제부 석유산업과장, 이해원 한양대학교 교수가 비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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