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증 발표 디지털오션, 하한가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80억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한 디지털오션이 물량 부담으로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14일 오전 9시21분 현재 디지털오션은 전거래일대비 14.89% 급락한 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디지털오션은 435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이뤄지며 자금조달 목적은 시설자금(70억원)과 운영자금(7억9756만원)이다.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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