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중랑구 추석 맞이 구민 나눔장터
행사에는 16개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돌봄품앗이가정,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하며, 의류, 잡화류, 도서류 등 각종 재활용품과 기증물품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 주민을 위한 지역복지에 사용된다.일반 주민은 사전에 구청 가정복지과로 전화신청을 한후, 판매당일 물품을 가지고 와서 직접 판매할 수 있으며, 영리를 목적으로 상행위를 하는 것은 금지된다.가정복지과(☎2094-1773)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