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스, 20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1년 연장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서울가스는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 계약 기간을 내년 9월 14일까지 1년간 연장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최초 신탁 계약일은 2006년 9월 15일이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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