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소이현, ‘워너비 바디’ 드라마 현장 사진 공개

[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MBC 주말 드라마 '글로리아'에서 '눈물의 여왕' 정윤서 역으로 열연 중인 소이현이 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소이현은 '글로리아'에서 ‘멜로의 중심’ 정윤서로 열연하며 이천희, 이종원, 서지석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글로리아' 촬영 현장 사진 속의 소이현은 골드 빛이 감도는 브라운 컬러의 원피스와 블랙 백, 블랙 하이힐로 스타일 워너비 다운 패션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곧게 뻗은 각선미와 환한 미소로 남성 스태프들은 물론 현장의 시민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소이현은 이날 촬영 현장의 시민들로부터 끊이지 않는 사인 공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최근 소이현은 명품 몸매로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부러운 눈길을 한 몸에 받았다. 최근 비련의 청순녀 캐릭터인 정윤서 역에 몰입 체중까지 감소되며 열연을 보여주고 있는 소이현은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 출신이기도 하다. 극 중 세련되면서도 심플한 느낌의 어반 내츄럴 스타일의 ‘윤서 룩’을 히트 시킨 소이현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로 ‘스타일 워너비’에 이어 ‘워너비 바디’로도 2030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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