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 아이디어 공모전' 6편 수상작 선정

GIS 성범죄 예방 순찰 지도 설계·스마트폰 자전거도로 3차원 종합서비스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2010 디지털국토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공간정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모두 6편의 아이디어가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국토해양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생활정책부문'과 '스마트폰앱 기획부분'에서 각각 3편씩, 총 6편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생활정책 부문 아이디어 우수작으로는 세종대학교 지구정보공학과 팀이 제안한 'GIS를 활용한 성범죄 예방 순찰 지도 설계'가 뽑혔다. CCTV 미설치 지역, 학원주변, 주차장 등 성범죄 다발지역을 분석한 뒤 경찰청의 범죄정보관리시스템(CIMS)과 결합해 요일, 시간대별로 최적의 순찰경로를 정하는 것이 그 내용이다.2등상은 한국감정원 박정민씨로, 공간정보를 활용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우리 동네 스마트 캅(Smart Cop)'이, 3등상은 탄소포인트 제도를 공간정보와 활용하는 방안인 서울시립대학교 팀(윤동현 외 4인)의 '탄소포인트 제도 분석과 제안'에 주어졌다.'스마트폰 앱 기획' 부문에서는 1등작으로 남서울대지리정보공학과 팀(김형우 외 2인)이 제안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전거도로 3차원 종합서비스'가 선정됐다.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전거 이용자들이 이동하기 전에 경로를 검색하고 3D로 주행 시뮬레이션을 해 볼 수 있게 했다. 거리와 운동량 계산, 자동차를 타지 않음으로써 절감한 유류비와 온실가스 계산 기능 등도 종합적으로 제공된다.2등은 '미래 생활의 녹색혁명, Smart PPGIS(Public Participation GIS)'을 제안한 서울시립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 오명우씨가 수상했다. 3등은 대한지적공사에 근무하는 전현석씨의 '지적증강현실'이 차지했다.조민서 기자 summ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조민서 기자 summ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