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 2010년 9월 9일 (음력 8. 2 壬戌日)子 (쥐) 84년생 : 너그러운 마음이 필요. 5에서 3을 빼면 해결된다. 72년생 : 머뭇거릴 이유 없다. 민첩하게 행동하라. 60년생 : 할 말은 해야 한다. 마음에 없는 말은 하지 말고. 48년생 : 이성친구 생길운세. 친절해야 인연 된다. 丑 (소) 85년생 : 남과 나를 비교 말라. 멀지 않아 승진 될 운. 73년생 :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궂은일도 해야 한다. 61년생 : 떠난 뒤에 후회할 일 생길운세 있을 때 잘하자. 49년생 : 찬밥 더운밥 가릴 때는 아니다. 티끌모아 태산. 寅 (범) 86년생 : 긁어서 부스럼 만들 운세. 남의 말 하지 말라. 74년생 : 희소식 전해 온다. 장원급제 하는 운세. 62년생 : 말띠와 합을 하는 운세. 옆 사람을 조심하라. 50년생 : 누구를 원망하리.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이다. 卯 (토끼) 87년생 : 진로를 결정해야 한다. 취직 면담하는 운세. 75년생: 대출상담 할 수 있다. 기회를 놓치지 말라. 63년생 : 남의 일을 하더라도 내일같이 최선을 다하라. 51년생 : 추석 성묘 벌초하기 좋은 운세. 미리 서둘러라. 辰 (용) 88년생 :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운세. 돈 따라 가지 말라. 76년생 : 업무변동 있을 운세. 접촉사고 주의 하라. 64년생 : 무주택자 은행가서 상담하라. 이사, 이동 있을 운세. 52년생 : 상대와 의견이 엇갈릴 운. 노후설계 해야 할 운. 巳 (뱀) 89년생 : 고무신 거꾸로 신을 운세. 믿음이 약해질 운. 77년생 : 떳떳하고 자신 있게 행동하라. 옷깃만 스쳐도 인연. 65년생 : 다된 밥에 재 뿌릴라. 늦게 가면 손해 본 운. 53년생 : 고양이에게 생선을 맞길 운세. 감언이설 주의. 午 (말) 90년생 : 맡은바 임무에 충실해라. 경합하는 운세. 78년생 : 이해득실 따질 운세. 철저하게 준비하라. 66년생 : 자녀에게 관심주고, 윗사람 친절하게 모셔 보라. 54년생 : 문서 운이 들어올 운. 원리원칙 잊지 말라. 未 (양) 91년생 : 굳은 일도 해야 할 운. 고생 뒤에 행복 있다. 79년생 : 적은 것에 치우치면 손해 본다. 멀리 내다 보라. 67년생 : 신의와 신뢰를 보일 때다. A/S해야 할 운. 55년생 : 인명은 제천이나,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申 (원숭이) 80년생 : 일손이 바빠질 운. 합심하라 실점을 만회 한다. 68년생 : 불우이웃 생각하라. 나눌수록 보람은 커진다. 56년생 : 지나온 세월 돌이켜 생각할 때. 시간이 스승이다. 44년생 : 합심, 화합, 계약 운세. 밑진다고 생각 말라. 酉 (닭) 81년생 : 말이 많으면 쓸 말은 적다. 괜한 걱정 하지 말라. 69년생 : 외화내빈 남의속도 모르고, 입방아에 오를 운세. 57년생 :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해도 노후를 생각하라. 45년생 : 쌍방합의가 우선이다. 경쟁, 경합하는 운세. 戌 (개) 82년생 : 사랑은 모든 것 다주어도 후회하지 않아야 한다. 70년생 : 기술, 지식, 전수할 운. 사랑은 저만큼 가네. 58년생 : 수입보다 지출이 많을 운. 바위산에 등반하라. 46년생 : 윤리와 도덕이 인격과 직책을 좌우 한다. 亥 (돼지) 83년생 : 선배의 충고를 무시 말라. 연상, 연하, 인연 운세. 71년생 : 자연의 이치를 깨달을 때. 줄건 줘야 빛이 난다. 59년생 : 인생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흥도 되고 망도 된다. 47년생 : 인생은 돌다리도 언덕길도 굽이굽이 지나간다. 역술가 삼정 김재욱 02) 516~2144 정리 박성기 기자 musictok@<ⓒ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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