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전자가 2일 11시(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IFA 2010에서 '보다 스마트한 삶의 창조(Creating a Smarter Life)'라는 주제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사장은 이 날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를 자부하는 혁신적인 제품 경쟁력과 더불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스마트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제품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조했다. 베를린(독일)=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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