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테인먼트, '비'와의 수익배분 5:5로 변경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전속가수 '비'(정지훈)와의 전속계약 수익배분 비율을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비로 인해 발생하는 수입(직접 공제되는 대상 수수료 등은 제외) 가운데 70%를 비에게 지급하던 것을 50%로 낮춰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성정은 기자 je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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