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 두산건설과 21억 규모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 영진인프라는 두산건설과 21억3180만원 규모 낙동강살리기사업 32공구(구미, 상주, 의성지구) 낙단보 고정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47.01%며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15일까지다. 성정은 기자 je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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