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과로로 쓰러졌다. 나르샤 소속사 한 관계자는 1일 오전 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에 "나르샤가 KBS2 '청춘불패' 촬영 중 실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마 피로가 누적돼 실신한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것은 병원에 가봐야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르샤는 디지털싱글 음반 타이틀곡 '맘마미아'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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